애틋1 그대를 처음 본 순간 / 칼릴 지브랄 그대를 처음 본 순간 - 칼릴 지브랄 - 그 깊은 떨릴. 그 벅찬 깨달음. 그토록 익숙하고 그토록 가까운 느낌.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껏 그날의 떨림은 생생합니다. 오히려 천 배나 깊고 천 배나 더 애틋해 졌지요. 나는 그대를 영원까지 사랑하갰습니다. 이 육신을 타고나.. 2018.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