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턴 휴즈1 아들에게 주는 시 / 랭스턴 휴즈 아들에게 주는 시 - 랭스턴 휴즈 _ 아들아, 나는 너에게 말하고 싶다. 인생은 내게 수정으로 된 계단이 아니었다는 것을 계단에는 못도 떨어져 있었고 가시도 있었다. 바닥에는 양탄자도 깔려 있지 않았지.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계단을 올라왔단다. 계단참에도 도달하고 모퉁.. 2018.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