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더1 이별 /랜더 이별 - 랜더 - 다툴 필요가 없기에 싸움 없이 살았다. 자연을 사랑했고, 또 예술을 사랑했다. 두 손을 생명의 불앞에 쪼이었으나 불은 꺼져가고 이제 미련 없이 나 떠나련다. 2018.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