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1 세상사 / 장 콕토 세상사 - 장 콕토 - 자네 이름을 나누에 세개놓게나. 하늘까지 우뚝 치솟을 나무줄기에 세겨놓게나. 나무는 대리석보다 한결 낫지. 새셔놓은 자네 이름도 자랄 것이니. ************************************************** 장 콕토 동의어 장 모리스 외젠 클레망 콕토, Jean Maurice Eugène Clément Cocteau .. 2018.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