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1 그리고 미소를 /엘뤼아르 그리고 미소를 - 엘뤼아르 - 밤은 결코 완전한 것이 아니다. 슬픔의 끝에는 언제나 열려 있는 창이 있고, 언제나 꿈은 깨어나며, 욕망은 충족되고 굶주림은 채워진다. 관대한 마음과 열려 있는 손이 있고, 주의 깊은 눈이 있고, 함께 나누어야 할 삶이 있다. ************************************** 폴 .. 2018.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