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3 시인만세 인터뷰 (44) [시인만세] 박흥순 시인을 만나다! - YouTube 2021. 8. 4. 고향 / 오바넬 고향 - 오바넬 - 새들도 그들의 보금자리를 잊지 못하거늘 하물며 내 어찌 내 고향을 잊으랴. 내가 나고 자라난 난원이여. 2018. 7. 26. 갯맷꽃피는 마을 가는 길 갯매꽃피는 마을 가는 길 고향마을 앞에는 저 파도가 끝나는 곳은 어떤 세상일까 동경憧憬하던 바다가 있었네 수통게. 꽃게, 문저리, 꼬막 잡던 뱃고동소리 들리면 마음 설레던 바다 빨가벗은 몸에 뻘칠을 하고 낄낄대던 꿈의 바다 파도 가르며 섬과 육지 오가며 뱃고동소리 울리던 여객.. 2013.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