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2 아들에게 주는 시 / 랭스턴 휴즈 아들에게 주는 시 - 랭스턴 휴즈 _ 아들아, 나는 너에게 말하고 싶다. 인생은 내게 수정으로 된 계단이 아니었다는 것을 계단에는 못도 떨어져 있었고 가시도 있었다. 바닥에는 양탄자도 깔려 있지 않았지.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계단을 올라왔단다. 계단참에도 도달하고 모퉁.. 2018. 7. 21. 톨스토이-인생독본 / 8월31일 8월 31일 비평가들에게 칭잔 받은 사이비 예술가의 작품들은 모두 다 하나의 문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문짝을 밀어 부숴버리고 가면예술의 무리들이 밀고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다. 1 입에 담기에도 끔찍한 일이지만, 현대의 우리들 예술에는 여성으로서의 가장 아름다운 사명ㅡ즉 모성.. 2015.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