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인정하라
수동적인 말투에서 적극적인 말투로 바꿀 때, "그게 없어졌어," 라기보다 "내가 잃어 버렸어" 라고 바꿀 때야 비로소 우리는 유년기에서 성년기의 미묘한 경계를 넘게 된다.
- 시드니 J. 해리스 -
몇 분 동안이라도 뉴스를 보면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세상에 많지 않다는사실을 알 수 있다. 권위 와 힘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에게 아무런 권위와 힘이 없다는 듯, 모든 잘못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벌어졌다며 변명과 핑계를 일삼는다.
우리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내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고, 실수를 저지르면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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