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당당하게 인정하라 / 시드니 J. 해리스

by 바닷가소나무 2019. 11. 22.

당당하게 인정하라



수동적인 말투에서 적극적인 말투로 바꿀 때, "그게 없어졌어," 라기보다 "내가 잃어 버렸어" 라고 바꿀 때야 비로소 우리는 유년기에서 성년기의 미묘한 경계를 넘게 된다.

 - 시드니 J. 해리스 -



몇 분 동안이라도 뉴스를 보면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세상에 많지 않다는사실을 알 수 있다. 권위 와 힘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에게 아무런 권위와 힘이 없다는 듯, 모든 잘못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벌어졌다며 변명과 핑계를 일삼는다.

우리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내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고, 실수를 저지르면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