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우리는 모두 신의 실험실에 있는 실험 대상이다. 인간은 작업중에 있는 미완성 작품일 뿐이다.
- 테너시 월리엄스 -
전쟁, 질병, 기아, 환경 파괴, 빈곤 ……. 생각하면 세상은 혼란과 불안, 걱정뿐이다. 하지만 이 세상은 나아질 수 있고 우리는 과거보다 나은 세상을 민들 수 있다. 우리 자신은 물론 인류가 발전 중인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가 쉬워지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더 많은 희망을 품을 수 있다.
'내 개인이나 이 세상은 충분히 더 나아질 테고, 그렇게 생각하기만 해도 기운이 솟는걸.'
'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면의 목소리 /다그 함마슐드 (0) | 2019.10.28 |
---|---|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자 / 부처 (0) | 2019.10.28 |
올바른 행동 /노먼 슈워츠코프 (0) | 2019.10.25 |
긍정적인 말을 하라 / 데일 카네기 (0) | 2019.10.25 |
내면에서 나오는 빛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0) | 201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