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친구가 곤란한 지경ㅇ[ 빠졌을 때 무엇을 도와줄지 물ㅇ보지 마라. 스스로 적당한 일을 찾아 도와주어라.
- E.W. 하우 -
"내가 도와줄 게 있으며 뭐드니 말해"는 쓸데없는 말이다. 병에 걸리거나, 슬프거나, 곤경에 처한 사람들은 무엇을 도와달라고 말하기 힘들다. 그에게 꼭 필용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한 뒤에 조용히 도와주어라. 힘든 때는 집안 청소를 하거나, 아이를 돌바 주는 등 평범하고도 간단한 일도 제대로 하기 힘들다. 그를 도와주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면 행동으로 옯겨야 한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이 정신이 없어 미처 하지 못했던 일, 그 일이 눈에 잘 뛰지 않더라도 그가 놓치고 있는 일을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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