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바로 오늘 /에스키모 속담

by 바닷가소나무 2019. 8. 22.

바로 오늘


어제는 재, 내일은 나무다. 불이 환하게 타는 것음 오늘뿐이다.

- 에스키모 속담 -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여기, 오늘을 살고 있다. 과거는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고, 미래는 희망을 품고 있다. 실제로 우리가 사는 시간은 현재, 바로 오늘이다.





'Carpe diem, 오늘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