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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함께 웃자 / 빅토르 보르게

by 바닷가소나무 2019. 7. 5.

함께 웃자


웃음은 두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 빅토르 보르게 -



누군가를 웃게 만들면 그와 친구가 될 수 있다. 내가 재미 있어하는 것을 그도 재미있어 하면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것은 관심사가 같고 세계관 역시 비슷하다는 뜻이다.




'모르는 사람들과도 함께 웃자. 그러다 보면 그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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