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릴 때도 있다
실컷 울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 유대인 속담 -
한바탕 울고 나면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과학자들도 이미 오래전에 이를 입증했다. 눈물은 슬프게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들의 말이 아니더라도 살다 보면 눈물이 필요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인다고 부끄러워하지 마라. 눈물이 나는 데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눈물이 고이면 흐르도록 두어라.
'때로 눈물이 날 때가 있어. 하지만 눈물을 흘리는 것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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