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인내와 확신 / 마리 퀴리

by 바닷가소나무 2019. 5. 25.

인내와 확신


사는 것은 누구에게나 녹녹하지 않다.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우리는 끈기를 가져야 하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재능을 타고 났으며, 이 재능은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확신해야 한다.

- 마리 퀴리 -



누군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왜 더 많은 것을 이루어 내지 못했느냐고 묻는다면, 숱한 변명을 늘어놓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사람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행운을 더 많이 차지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은 가진 것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수많은 시련을 만났으면서도 지금도 여전히 끈기 있게 버텨 나간다.




'내게 정말 소중한 목표는 무엇일까? 어렵다는 변명이나 핑계를 대지 않고 그걸 이루어 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