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한계 /앤 모로 린드버그

by 바닷가소나무 2019. 4. 29.

한계


한 사람이 해변의 예쁜 조개껍질을 모두 주을 수는 없다.

- 앤 모로 린드버그 -



숲속에 별장을 짓고 싶고, 이국적인 섬으로 낭만적인 여행을 떠나고 싶고, 명문대학에 들어가 좋은 학점으 받고도 싶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이루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원하는 것을 가지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갖고 있는 것으로, 그리고 앞으로 갖게 될 것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다.




'멋진 경험을 많이 해보았으니, 나는 참 운이 좋은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