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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누구도 아닌 스스로 하라 / 헨리 포드

by 바닷가소나무 2019. 4. 3.

누구도 아닌 스스로 하라


자신이 쓸 땔감을 직접 자르면 두 배 더 따뜻해 진다.

- 헨리 포드 -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우리는 도움을 주고받는다. 그러나 집 안을 내 손으로 청소했을 때는 깨끗한 집에 더 흐뭇해지고, 직접 메뉴를 짜서 요리하고 차린 음식이 훨씬 더 맛있다.

될 수 있는 한 내 손으로 필요한 일을 해내면 더 만족스러울 뿐만 아니라, 아무리 사소한 일을 해냈더라도 '나는 능력 있고 쓸모 있는 사람' 이라는 흥분을 밎볼 수 있다.




'평소라면 남에게 시키거나 건너뛰고 말았을 일을 오늘은 내가 직접 해보자. 청소기를 사용하는 대신 빗자루를 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