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다시 충전하라
두렵고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치유 방법은 하늘, 자연, 그리고 신과 더불아 홀로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자연의 순수한 아름다움 속에서 신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모든것이 조화롭게 어우러 진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인네 프랑크 -
햇살이 따스하고 산들바람까지 불어오는 이처럼 기분 좋은 날, 우리는 행복과 세상의 평화, 그리고 감사를 느낀다. 빗속을 걷거나, 눈사람을 만들거나,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것에도 행복을 느낀다.
자연은 우리가 단단히 설수 있도록 지켜 준다. 겨울은 여름과 대지를 더 단단하게 하고 더 풍요롭게 해 준다. 바람은 꽃씨들을 날려 먼 곳에도 새로운 싹이 트게 해 준다.
'울적할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산책이라도 해야겠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기운도 샘솟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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