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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베픎 / 프랜시스 베이컨 경

by 바닷가소나무 2019. 1. 28.

베풂


자선은 아무리 베풀어도 지나치지 않다.

- 프랜시스 베이컨 경 -




"아프도록 베풀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이나 내 마음을 남에게 베푼다고 해도 결코 아픈 것은 아니다.

오히려 기꺼이 베풀수록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내 시간과 노력이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된다는 걸 명심하고 그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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