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인생의 한편의 詩

고향 / 오바넬

by 바닷가소나무 2018. 7. 26.

고향

 

                     - 오바넬 -


새들도 그들의 보금자리를 잊지 못하거늘

하물며 내 어찌 내 고향을 잊으랴.

내가 나고 자라난 난원이여.

'내 인생의 한편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편 / 삽포  (0) 2018.07.28
멀게도 깊게도 아닌 / 프로스트  (0) 2018.07.27
여행 / 체 게바라  (0) 2018.07.26
산 위에서 / 괴테  (0) 2018.07.26
사랑의 되뇌임 / 브라우닝  (0)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