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찾아서 불구의 비둘기 절뚝거리며 걷는다. by 바닷가소나무 2016. 8. 6. 내가 바라본 땡볕의 시간폭염에 숨쉬기도 힘든 낮 시간,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 나의 시선을 붙잡는 비둘기 한 마리, 절뚝거리며 절뚝거리며 땡볕의 도로 위를 걸어 다니고 있었다. 왜, 무엇 때문에 저리되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향을 찾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상을 찾아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6.09.21 낚으러 가자 (0) 2016.08.11 삶을 굽다. (0) 2016.06.29 여인 (0) 2016.06.29 도심의 일출 (0) 2016.06.29 관련글 ??? 낚으러 가자 삶을 굽다.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