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길 머무른곳

풍경 그리고 내 마음

by 바닷가소나무 2012. 7. 18.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풍경들

그 풍경들을 핸드폰 속에 담아 두었었다.

핸드폰을 바꾸면서 밖으로 나온 풍경들이다.

 

아니, 그때의 이야기들이다.

 

 

 

 

 

 

 

 

 

 

 

 

 

 

 

 

 

 

 

 

'발길 머무른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 속에서  (0) 2012.07.18
행운을 드립니다.  (0) 2012.07.18
순천만 이야기2  (0) 2012.06.26
순천만 이야기  (0) 2012.06.26
다랭이 마을의 풍경  (0)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