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3월5일 요즘 이야기 by 바닷가소나무 2012. 3. 5. 바닷가소나무1 17:34|yozm [Daum블로그]상처 난 피라미들 : 상처 난 피라미들 출근시간, 사무실 문이 열리자 피라미들이 모여들었다. 명함을 들고 순서를 기다리는 피라미들의 지느러미가 쳐져있다. 뺑소니차에 치인 남편 병원비 때문에 청소일 다녔다는 수빈이 엄마 14년 동안 폐수처리장에서 근무했다는 경상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향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