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6월25일 요즘 이야기 by 바닷가소나무 2011. 6. 25. 바닷가소나무1 07:27|yozm [Daum블로그]노인의 얼굴/레오나드로 다빈치: 바닷가소나무1 07:36|yozm [Daum블로그]꽃이 졌다는 편지 / 장석남: 꽃이 졌다는 편지 1. 이 세상에서 살구꽃이 피었다가 졌다고 쓰고 복숭아꽃이 피었다가 졌다고 쓰고 꽃이 만들던 그 섭섭한 그늘 자리엔 야윈 햇살이 들다가 만다고 쓰고 꽃 진 자리마다엔 또 무엇이 있다고 써야 할까 살구가 달렸다고 써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향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