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새풀:(학명: Alopecurus aequalis)은 벼과 뚝새풀속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뱀이 나옴직한 곳에서 자란다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 지방마다 독새풀,
둑새풀, 독개풀, 산독새풀, 독새, 독새기, 개풀 등으로 부른다.
분포: 한국·중국·일본·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특징:털이 없으며 잎은 편평하며 길이 5-15cm, 나비 2-5㎜로서 백록색이며 잎혀는 색이 연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반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꽃은 5-6월에 피며
꽃 이삭은 길이 3-8cm, 나비 3-5㎜로서 연한 녹색이고 가지에 털이 약간 있다. 작은 이삭은 1개의 꽃으로 되며 좌우로 납작하고 짧은 대가 있다. 포영은 밑부분이
약간 붙으며 좁은 거꿀달걀 모양이고 바깥쪽 맥 밑부분에 누운 털이 있다. 호영은 포영과 길이가 비슷하고 달걀 모양이며 털이 없다. 까락은 뒷면 중앙 이하에서 돋
는다. 꽃이 핀 것은 소가 잘 안 먹는다. 논이나 들의 습지에 난다.
'시상을 찾아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섹시한 배추도 있다? … 中 ‘예술작품’ 화제 (0) | 2011.06.07 |
---|---|
??? (0) | 2011.06.07 |
바람의 이야기들 (0) | 2011.06.03 |
나 철갑상어, 세상구경 하고 싶어서 (0) | 2011.06.02 |
[스크랩] 날아드는 흉기…중상 입히는 ‘괴물’ 철갑상어 공포 (0) | 2011.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