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한편의 詩
사막 / 오르텅스 블루
바닷가소나무
2018. 10. 17. 05:40
사막
- 오르텅스 블루 -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